용산 더파크사이드 서울 오피스텔 미분양 선착순 분양…공원·호텔·리테일 결합한 복합도시 주목

2026년 07월 21일 news
더-파크사이드-서울-조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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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부지에 조성되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오피스텔 공급에 나서며 미분양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주거와 호텔, 쇼핑, 문화시설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용산공원 정비구역 내 복합시설조성지구에 들어서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문화공간, 글로벌 호텔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도심 속 새로운 생활환경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지 내부에는 약 330m 규모의 보행 특화 공간인 ‘더파크사이드 웨이’가 계획돼 있다. 이 공간은 광장과 휴식공간, 상업시설, 문화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입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사업지는 대규모 국가공원으로 조성 중인 용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과 남산을 비롯한 도심 녹지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이태원과 한남동 일대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설도 함께 계획됐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 서울이 들어설 예정이며, 프리미엄 리테일 공간은 신세계백화점이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서비스와 상업시설, 주거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시스템도 마련될 계획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단순히 주거공간만 제공하는 단지를 넘어 쇼핑과 문화, 휴식, 업무 기능까지 함께 갖춘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입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심 핵심 입지에서는 이러한 개발 방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더파크사이드 서울 오피스텔은 일부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미분양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한 공급 방식인 만큼 관심 고객들은 공급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용산공원과 이태원, 한남동을 잇는 입지 경쟁력에 복합개발의 장점을 더한 프로젝트로 평가받으며, 향후 용산권 개발과 함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